학습목표
- AMI와 인스턴스의 관계를 이해하고, AMI를 이용할 수 있다.
- AWS EC2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스턴스에 대해서 이해하고 작업에 적합한 인스턴스를 선택할 수 있다.
학습내용
- EC2 인스턴스와 AMI
- EC2 인스턴스 유형 및 기능
- EC2 인스턴스 생성
앞에 강의랑 이어짐. 앞에서 안나왔던 내용이거나, 부족했던 부분 위주로 보충하겠음.
인스턴스와 AMI
- 소프트웨어 구성이 결정되어진 템플릿 → AMI에서 인스턴스를 바로 시작 → 세팅을 직접해서 AMI로 만들수도 있고 → 이렇게 세팅된 AMI를 그대로 뿌리기 → AMI는 여러 인스턴스에서 사용 가능
- 인스턴스 수는 vCPU개수에 따라 제한 → 확장 요청 가능 → 공식 홈페이지의 관련 정보
인스턴스 스토리지
- 인스턴스 스토어 → 임시
- EBS / S3 → 영구
인스턴스 중단
- 나중에 다시 시작 가능. EBS는 그대로
인스턴스 종료
- 인스턴스 자체가 삭제됨. 하지만 역시 EBS는 그대로
→ 인스턴스에 데이터가 저장되는게 아님. EBS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이지. 즉 EBS만 그대로 남아있다면, EC2는 제거되었더라도, 새로운 EC2에 EBS를 붙여주면 데이터나 세팅해놓은거나 그대로임. → 하지만 매번 새로 생성하긴 귀찮으니까, 매번 종료해서 삭제해버릴 순 없지. 다시는 안올릴거 아니고서야.. 어쨌든 중단이든 종료든 돈은 안나가니까
→ 그럼 또 굳이 왜 삭제를..? vCPU 개수따라 최대 EC2의 개수 제한이 있고, 쓰지도 않는거 주렁 주렁 있으면 보기에도 안좋고 등등..
AMI
- 누구나 생성 가능
- 마켓플레이스에 올려놓고 요금을 청구할 수도 있음.
- AMI 선택의 기준 → AMI가.. 모든 곳에서 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님. AMI 생성할 때 사용가능한 리전이나, 인스턴스 타입등을 특정지을 수 있음. 그 조건이 맞지 않으면 쓸 수 없도록..
EC2 인스턴스 개요
- 11:18 솔루션 아키텍트가 뭐하는지 잠깐 설명해줌 → AWS의 리소스를 어떻게 잘 활용해서,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에 잘 맞도록 구조화 할 것인가? → 이 구조를 설계하는 일
- 고정된 CPU / 기본수준CPU 라는 부분 => 공홈의 t타입 설명
- 고정된CPU/ 기본수준CPU/ 버스트 기능? CPU 크레딧?
→ 뭔가 되게 범용적인 내용처럼 소개해 놨는데, 이런 내용이 적용되는 것은 오직 t타입 인스턴스들에서만 입니다.
→ t타입 인스턴스들은 되게 특이하게 동작하도록 되어있는데, 일단 권장 성능 같은 개념이 있어요(여기 표현되기존 기본수준 CPU 사용 기능??)
→ 여기서 예를들어 권장 성능이 100이라 치고, 우리가 평소에 100보다 적은 리소스를 사용한다면 그 사용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줍니다. → 이 적립되는 포인트가 CPU크레딧이란 것이고요.
→ 그러면 저 CPU크레딧이라는 포인트는 언제 사용되는가..? 우리가 100보다 더 큰 성능을 필요로 할 경우에, 예를들어 150이라는 성능이 필요하게 되면 → 그 때에 CPU는 버스트 모드에 들어갑니다. 그러면 쌓아두었던 CPU 크레딧을 소모하며, 원래 권장 성능보다 더 큰 성능을 낼 수 있게 됩니다.
→ 그러다가 이 CPU 크레딧을 다 사용하면? 그때엔 버스트가 불가하게 됩니다. 권장 성능을 넘어서는 성능을 못내기 때문에, 갑자기 성능 그래프가 뚝 떨어지게 됩니다. (요새는 무제한 t타입이라고해서, 크레딧이 다 떨어지면 그냥 추가로 돈을 내며 버스트 성능을 유지하게 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.)
→ 하여 정리하면, 이 파트에 언급되었던 고정된 CPU, 즉 고정된 성능의 CPU는 거의 대부분의 EC2 타입에 해당하는 것이고요, 대부분은 고정된 성능을 냅니다.
→ 하지만, t타입 인스턴스들은 버스트 가능한 성능의 CPU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, 이 버스트라는 것은, 평소 성능 아껴 쓴 만큼 잠깐 더 높은 성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.
→ CPU크레딧의 잔여량을 밸런스라고 표현하고, 밸런스는 무제한 쌓이는건 아니고 최대치가 정해져 있습니다.
→ 버스트가 필요한 순간은, CPU를 많이 써야만 하는 상황일텐데 → 버스트중에는 크레딧이 계속 떨어지고 → 그러다 밸런스가 0이 되는 순간 버스트가 중단되며 → 갑자기 CPU성능이 뚝 떨어집니다 → 근데 지금은 CPU를 많이 써야되는 상황인데...
→ 그렇다보니 t타입 인스턴스로는 부하테스트를 한다거나, 실제 운영 서비스에 사용하기는 다소 부적합한 면이 있습니다.
인스턴스 표기법 → 앞에서도 했었지만...
- 예) c5.large
c → 인스턴스 패밀리
5 → 인스턴스 세대
large → 인스턴스 크기
인스턴스 패밀리 = 인스턴스 타입. 인스턴스 유형.
- c → 컴퓨팅 최적화 / 다른 사양 대비 CPU가 더 좋게
- t → 범용 / tiny. 좀 작음.
- i → 스토리지 최적화 / 다른 사양 대비 스토리지가 더 좋게
- g → 그래픽. 기계학습
- f → fpga → 하드웨어 가속처리
자세한건 공식 홈페이지 보는게 제일 좋음
인스턴스 세대
- 동일한 패밀리 내에서 아예 새로운 CPU를 사용하면서 성능도 가격도 미묘하게 달라진 후속 세대가 나오게 됨
- 이를테면 인텔 11세대 코어i CPU가 나오면, 같은 가격의 CPU라도 가격이 더 좋아질 것이고, 기존 세대 CPU는 가격이 더 저렴해질 것이고. 그러면 EC2 인스턴스에도 이걸 반영해서 새로운 세대를 만들고, 기존 세대의 가격은 좀 떨구고 그럼
인스턴스 크기
- medium → large → xlarge 하는 식으로 사이즈 표기. 대게 한단계 더 큰 사이즈면 CPU/메모리 성능이 딱 2배정도 좋아짐. 가격도 딱 2배 정도
인스턴스 생성 단계 → PDF에 있는 표로 정리하면 될 듯 → 그리고 이 다음 강의가 딱 EC2 생성 부분만 진행하는 실습 강의니까 걍 다음강의 잘 보면 될 것 같고 그럼..
- EC2 콘솔로 이동
- AMI 선택
- 인스턴스 유형 선택
- EC2 인스턴스 세부 설정 / CPU개수라거나 등. IAM 등
- 스토리지 추가
- 태그추가
- 보안그룹 설정
- 키 페어 생성 및 다운로드
- EC2 인스턴스 생성 확인
Add Comment